<구글 서치 콘솔 >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지식창고의 신문 읽기 프로젝트 3회차 ( 2022.07.13 ) :: 지식창고
  • 지식창고의 신문 읽기 프로젝트 3회차 ( 2022.07.13 )
    today신문공부 2022. 7. 14.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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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을 매일 읽고 포스팅을 매일 할려고 했는데 쉽지 않네요 ㅜㅜ

     

    2회차에 포스팅 한것 처럼 삼성전자 주식9주를 56,800원에 샀어요.

    7.13일 기준 현재 58,000원이다. 앞으로 조금씩 분할매수를 할 생각인데 신문을 읽으며 상황을 보고 앞으로 더 살지 팔지를 결정할려고 해요.

     

     

    종합

    반도체,2차전지에 1조5300억 투입 전문인재 14만명 키운다.

     

    정부가 반도체,2차전지 등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력 14만명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까지 총 1조5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에너지 공급 효율화와 원자력발전 생태계 복원을 위해 2024년 착공을 목표로 신한을 3,4호기의 환경영향평가를 즉시 재개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에는 원자력발전 확대 등을 비롯한 에너지 정책도 포함됐다. 산업부는 2030년까지 원전 비중을 30%로 확대하기로 하고 환경부와 신한울3,4호기의 환경영향평가를 즉시 개시하기 위한 실무 논의에 착수했다. 또 지난달 발표한 '원전산업 협력업체 지원대책'에서 약속한 원전 일감 925억원외에 400억원 상당의 일감을 추가로 발굴해 연내 총 1300억원 규모의 원전 관련 일감을 공급하기로 했다.

     

    반도체 산업의 견고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생태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정상회의와 연계한 원전,빙산,인프라 수출에 관해 산업부가 중심이 돼 조기 성과를 도출할 것을 요청했다.

     

    매일 명예기자 리포트

    모든 지수가 공포에 떤다.. 역발상 투자 성공사례 떠올릴 때

     

    요즘 '스테그플레이션'(경기 침체에 물가 급등이 겹친 현상)이 닥칠 것이란 뉴스를 많이 듣는다.

    미국의 5월 물가상승률이 8.6%에 달하고, 한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6%에 이르렀다.

    6월1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의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4%가 향후 12개월 안에 경기 침체가 올 확률이 크다고 전망했다. 스태그플레이션이란 단어는 내가 40여 년 전에 들은 이후 처음이라 이를 실제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 특히 투자하는 사람에게는 공포심을 자아내는 말이다.

     

    앞으로 12개월 이내 스태그플레이션이 올지, 아니면 경기가 연착륙할지는 변수가 너무 많아 두고 봐야 할 것이다.

    다만 현재의 물가 상승 상황에서 미국은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3%이상으로 올린다는 것이 시장의 컨센서스(전망치 평균)이고,한국 역시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의 자료를 볼 때 기준금리와 주가는 '역상관관계'과 성립했다. 즉 현재와 같이 기준금리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면 앞으로 상당 기간주가로 대표되는 자산가격은 하락세를 지속할 것이고, 이에 따라 투자심리도 극도로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공포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일반적인 개인투자자는 여러 가지 이유로 자산을 매각하게 된다.

    추가 하락을 막으려는 자발적 손절매, 대출이자율 상승과 자산가격 하락에 따른 마진콜 등 강제 매매가 자산을 매각하는 이유에 해당한다. 혹은 손실을 감수하면서 원하지 않는 자산을 보유하게 되는데 장기 보유키로 결정한 투자자는 대부분 주가나 자산가격이 상당히 오른 시점에 매수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자산가격 하락기에 오히려 기회를 포착해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을 내려면 군중의 투자 경향에서 벗어나 투자하는 소위 '역발상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이 오랜 투자 전략 중 하나다.

    역발상 투자 전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초과수익을 낸 대표적인 인물이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다.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 할 대 욕심부려야 한다. 남이 욕심부리면 두려워해야 한다."는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했다.

     

    역발상 투자의 전제조건이 있다.

    우선 투자 대상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다. 투자 대상이 기업일 경우 해당 기업이 현재 어떤 상황인지, 신규사업은 무엇이고, 자산 등 재무 상태는 어떠한지 등이다. 다음은 투자자가 단기간에 장부상 손실을 감수할 수 있는 장기 투자 재원이 있는지다. 전제조건이 충족된다면 역발상 투자의 첫 번째 단계는 기존의 투자 심리에 합리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일반적인 투자 심리라면, 오히려 '우리는 바닥이나 꼭지를 모르니 저평가됐다고 분석됀 자산을 프리미엄을 주고 사는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갖는 식이다. 도는 '투자는 시장을 이길수 없다'는 심리에 대해 '이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틀릴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이런 의문 역발상 투자의 시작이 될 것이다.

     

    기업&증권

    코스닥 '주가 띄우고 무상증자' 주의보

     

    최근 한달 부상증자 11곳중 9곳 상장 4년도 안된 코스닥 기업들 무분별한 결정에 주가 '먹구름'

    시디즈 등 유보율 높은 기업들 단순한 기대감에 급등하기도 전문가 "호재보단 악재 위험"

     

    최근 '무상증자 테마주'로 엮인 신규 상장사,중소형 상장사들의 주가가 급등락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무상증자는 통상 주식 시장에 호재로 인식되지만 주가를 띄우기 위한 무분별한 무상증자는 오히려 주주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무상증자를 결정한 기업들은 대부분 주가를 띄우기 위한 신생 중소형사로 보인다"며 "재무 상태가 어려워 지면 무상감자를 할 수도 있고 자본금 잠식으로 상장폐지될 위험도 크기 때문에 호재보다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느낀점

    반도체 관련으로 사람들을 많이 키울려고 하는거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반도체 쪽으로 엄청 커질거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저는 삼성전자를 샀어요~

    지금 스테그플레이션이라서 부동산,주식,코인 등등 다 하락장인데 이번이 기회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또 하게 되었어요.

    역발상투자 지금이 딱 그 시기인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지금 이 시기를 잘 파악해서 싼 가격에 사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매일 신무을 읽고 포스팅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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