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창고의 신문 읽기 프로젝트 2회차 ( 2022.06.24 )

신문 뉴스를 읽기는 정말 쉽지 않은거 같아요 ㅜㅜ

어떻게 하면 매일 읽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을 하는거 같아요.

뉴스를 읽으며 기록하고 싶은 것들을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제 파트

세계 경기침체 공포 '닥터 코퍼' 구리값 뚝

 

7월물 가격 16개월 최저 실물경제 선행지표 빨간불

수요 감소 우려에 유가 하락

 

경기 침체 우려에 구리 가격이 16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경기 흐름의 선행지표 특성을 갖는 구리 가격은 '닥터 코페'로도 불린다.

 

세계 최대 구리 생산업체인 칠레 국영 구리회사 코델코 소속노동자들의 파업이 있다.

 

서학개미 투자 길잡이

에너지 섹터에 대해선 긍정적인 전망이 많다. 주요 에너지 기업을 모은 '에너지 셀렉트 섹터 SPDR펀드'는 최근 5일간 약 12.8%조정 받았다.

 

모건스탠리는 엑손모빌(XOM),코노코필립스(COP),다이아몬드백에너지(FANG),선코에너지(SU)등을 톱픽으로 꼽았다.

크레디트스위스도 에너지관련주중 엑손모빌을 톱픽으로 꼽았다.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으로 인해 원유.천연가스수요가 낮아질 것으로 예측했던 졍쟁사와 달리 엑손모빌은 두 화재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꾸준히 투자해왔다"며"남아메리카와 텍사스 지역투자가 성공해 내년까지 약 100억달러의 잉여현금흐름(FCF)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블룸버그가 S&P500지수의 매년 상반기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에 기록한 21%수준의 하락은 1970년 이후 최악이었다. 올해 상반기는 뉴욕증시가 약 52년 만에 경험하는 최악의 시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매일경제 재테크 섹션

삼성전자의 주가 저점이 하반기 반도체 수요 감소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더 낮아질 수도 있다고 증권가는 경고하고 있다.

 

현재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한 메모리반도체 수요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고, 현재 주가 하락에 회사의 위기 관리 능력과 산업 성장성이 반영되지 않은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저점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 급락은 급격한 금융 긴축 이후의 경기침체 리스크까지 선반영하는 과정"이라며 "과거 금융위기, 펜데믹에도 지지됐던 PBR 1.1배 수준의 5만원 이하로는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 주가의 반등 조건은 유가하락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감소가 메모리반도체가격 하락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위해서는 유가 급등이라는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돼야 한다는 것이다.

 

"카카오 주가는 최근 3달간 약 40% 하락했는데 여기에는 주요 사업의 매출 성장률 하락, 비용 증가에 따른 이익 성장 둔화 우려가 대부분 반영됐다고 판단한다"며 "콘텐츠 관련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나 광고, 커머스를 통한 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때 의미 있는 주가의 상승 추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잔망했다.

 

금융

인플레이션 시대에 투자는 필수다.

현재 러시아 전쟁 장기화로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고 인플레이션 압력은 가중되고 있다.

 

느낀점

저의 주요 관심사는 부동산,주식,경제 흐름입니다.

제가 주식을 읽는 이유는 나중에 돈을 모아 경제 흐름을 읽고 장사를 하고 싶고, 부동산 투자, 주식 투자를 하고 싶어서 읽는 것 입니다.

 

현재 부동산가격이 급하락을 하고 있고, 주식도 현재 엄청나게 하락을 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이 좀 기회인것 같다.

현재 저는 경험을 쌓기 위해 삼성전자 10 주를 살것이다.

현재 삼성전자는 반도체 쪽으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지금은 경기가 안좋아서 삼성전자 주가가 많이 하락한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오를 것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10주를 살것이다.